코스모신소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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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| 홍동환 | 주요 연혁 | - 1967년 코스모 설립 - 1970~80년대 카세트/비디오 테잎 사업 - 1985년 한구종합화학 충주 비료공장 인수 - 1990's 아일랜드/멕시코 현지 공장 설립 - 2004년 토너 양산 - 2011년 코스모신소재로 사명 변경 - 2011년~2013년 2차전지 양극활물질 라인 증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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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지 |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 | |||
업종 | 화학제품제조 | |||
직원수 | 341명 |
주요 사업
1.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 (Cathode)
▶ LCO(리튬코발트산화물) 제조 - 정식 명칭(LiCoO2)
- 스마트폰, PC, 태블릿과 같은 소형 IT기기용 2차전지에 사용
- 장점: 고전압, 고밀도, 긴 수명
▶ 삼원계 NCM(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) 제조 - 정식 명칭(LiNiMnCoO2)
- 니켈의 함량에 따라 고용량 구현
- 자동차, ESS(에너지 저장장치)용 중대형 2차전에 사용
- 장점: 고효율, 저비용
2. 이형필름(Release film) 사업
▶ MLCC 이형필름 제조 세계 1위 기업
▶ 이형필름의 역할
- 전기, 전자 부품 및 디스플레이 소재의 점착층 보호
- MLCC(적층세라믹콘덴서) 성형 기재로 사용 ㅡ> 주요 MLCC관련주로 꼽힘
▶ 주요 사용처
- MLCC green sheet casting용
- OLED(광학)용 이형필름
- PLP, LTCC공정 캐리어용 / PSA공정 라이너용
3. 토너 사업
▶ 1967년 자성 테이프 사업을 바탕으로 2004년 토너 사업을 시작함
▶ 생산규모: 연 1800톤 -> 컬러 토너를 중심으로 세계 60여 개 업체에 공급 중
시장 전망
1. 이형 필름
▶ 스마트폰과 전기차의 주요 부품으로 사용되는 MLCC의 수요 증가로 인한 수혜가 기대되며, 최근 MLCC 업계 전망에 따르면 2020년 약 1억 7790만 달러였던 MLCC 시장은 2026년 3억 1200만 달러로 연평균 13.2%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
2. 양극재 (LCO & NCM)
▶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은 2020년 약 50조 규모에서 2026년 약 120조 규모로 연평균 14.6%의 성장이 예상되고, 전체 리튬이온 배터리 중 약 50%의 비중을 LCO와 NCM이 차지하고 있어 2차전지 시장의 성장에 따른 코스모신소재의 이익 증대가 기대됨
3. 토너
▶ 업계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토너 시장은 2020년 약 4조 3000억에서 2027년 6조 700억으로 연평균 약 4.9%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
재무 정보
▶ 시총: 1조 7042억
▶ 주요 주주: 코스모화학(외 4인) - 29.01%, 국민연금공단 - 7.15%
▶ 외인 보유비중: 7.87%
▶ 전년 동기 대비 22년 1분기 매출 14.4% 증가, 영업이익 42.8% 증가, 당기순이익 47.4% 증가
▶ 최근 토너와 LCO에서의 수출량 증가와 원가율 하락으로 매출과 이익률이 증가함, 22년 하반기 양극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 가능성 있음
신규 투자 현황
▶ 2021년 8월 충주시와 1500억 원 규모 신규 NCM 공장 증설 투자 협약 체결
▶ 울산에 2400톤 규모 전구체 생산라인 증설 진행 중 -> 연내 완공 예정